작성일 : 17-12-07 05:32
감사한다는 것은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글쓴이 : 갓스윌
조회 : 275  

감사한다는 것은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 뉴질랜드 목장에서 양을 키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양들을 몰고 나가 풀을 뜯게 하고 저녁에는 다시 목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그는 양들의 다리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산길을 내려오다 가시나무에 찔린 것이었습니다. 가시나무에는 뽑힌 양의 털이 수북했습니다. 그는 가시나무를 베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음 날, 도끼를 들고 가시나무 근처에 다다랐을 그는 주위에 모여 있는 새들을 발견했습니다. 새들은 가시나무에 양털을 물고 날아갔습니다. 알이 담긴 둥지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나무를 베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친구가 이유를 묻자 그는 말했습니다. 새들은 양의 털이 뽑히는 아픔을 모를 거야. 또한 자신이 새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모르겠지. 우리 역시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의 희생과 배려로 살아가는 아닐까?]

(아는 분이 보내주신 카톡의 일부분입니다)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나의 양들을 위하여 가시나무를 베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새들을 생각하여 가시나무를 베어내지 못하는 것이 은혜를 아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얼마나 많은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감사절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 평생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우리를 위하여 다 찔리시고 뽑히셔서 우리의 생명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신 은혜가 제일 큰 은혜의 빚입니다. 이 큰 사랑을 기억하고 조금이라도 보답하며 살아가는 길이 은혜를 아는 자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작은 은혜라도 크게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